글보기
뉴스팩트) 2016년 하반기 금융권 취업, "더 좁아진 합격의 문"
작성자 안정영 작성일 16.07.12 조회수 245

안녕하세요,

취업단기 안정영입니다.

 

인문계 취준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금융권 채용계획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71008205729704

 

다들 아시겠지만,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브렉시트까지 더해진 초저금리의 장기화에 따른 수익 악화에 주요 은행의 채용규모는 줄어들 전망입니다.  

 

1) KB국민은행 : 300명(지난해 비교시 120명 감소)

2) 신한은행 : 240명(지난해 비교시 비슷한 수준)

3) 우리은행 : 200명 안팎 예정

4) KEB하나은행 : 미정(전산통합 후 영업점 통폐합 작업 중)

5) 농협은행 : 미정(조선ㆍ해운에 대한 손실로 1조7000억원 대손충당금 부담)

6) SC제일은행/한국시티은행 : 불투명(수시채용 선호)

 

결국 국민/신한/우리를 들어가기 위해 수많은 취준생들이 정말 박 터지게 싸워야 하겠군요.

하지만 나중에 결과를 지켜보면 결국 한 곳 합격한 친구가 다른 곳도 중복해서 합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끝없이 치솟은 경쟁률은 묻지마 지원으로 인한 허수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내가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면,

결국 뽑히는 사람이 내가 되면 되기에 주위 환경에 휩쓸리지 말고 묵묵히 내가 할 일만 다하면 됩니다.

 

당장 다음달 말부터 채용공고가 날 것이면,

이제 한달 조금이 더 남았네요. 이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

1. 경제신문은 무조건 정독해야 합니다.

    특히 거시경제로 인한 산업의 영향 그리고 그에 따른 금융업의 전략 방향에 촛점을 맞추세요.

 

2. 각 사의 금융상품을 정리해 봅니다.

    기업분석을 통해 각 사의 사업방향을 정리하고, 특히 국내시장에서 각각 어떤 상품을 내놓는지 그 미묘한 차이를 정리하세요.

 

3. 은행의 영업점을 방문해 봅니다.

   일주일에 1번 이상 위 3사의 영업점을 각각 방문해 봅니다. 처음엔 보이지 않던 것들이 지속적으로 살펴보면 각사 점포의 장단점, 특색을 알 수 있을 겁니다.  

   

4. 자격증 취득과 관련된 공부를 해 봅니다.

   자격증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있으면 낫습니다.

   없다면 추후 자격증 취득하는데 지장 없다는 지식과 역량을 보유해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공부를 하루에 30분 이상은 해 주십시오.

 

5. 인문학 관련 책 1권을 정독해 봅니다.

   요즘 서점엔 취업을 위한 인문학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1권만 사서 보세요.

   뭐 얼마나 큰 도움을 받겠냐고 반문 하실 수 있겠지만, 그래도 안 보는것보단 훨씬 낫겠지요. 일단 굵직굵직한 내용만 파악하세요.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위와 같이 5가지만 꾸준히 지키십시오.

 

충분한 워밍업이 될 것이고,

다음달 공채가 시작되었을 때,

나도 모르는 든든한 무기가 되어 있을 겁니다.